생활고1 생활고로 두 아들 살해한 엄마, 이웃 주민 의아해해 안녕하세요. 오늘은 금천구 시흥동에서 생활고로 인해 두 아들을 살해한 엄마 관련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. 저도 한 아이 엄마로서 너무 가슴 아프고 계속 생각이 난 사건입니다. 저희 딸 또래라 더 마음이 갔습니다. 너무 가슴 아픈 사연 포스팅해보겠습니다. ▶ 두 아들 살해한 이유가... 15일 방송된 SBS '궁금한 이야기Y-584회'에서는 두 아들을 살해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엄마의 범행에 대한 전말이 그려졌습니다. 금천구 시흥동 빌라에 사는 우진군(10세), 서진군(9세) 형제는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나고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됐습니다. 지난 4월 5일, 40대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학교에 갔던 형제가 그날 밤 세상에서 제일 믿고 사랑하는 엄마에 의해 살해된 것입니다... 2022. 4. 16. 이전 1 다음